신인(神人)에게는 공(功)이 없다. 신인(神人), 즉 신(神)의 지경에 달한 사람은 아무리 일을 해도 일을 했다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. 그렇기 때문에 공(功)이라는 것이 없다. -장자 진리는 개인적인 것이다. 타인이 말하는 것을 잠자코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.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저항할 필요가 있다. 타인에게 배워 '그가 말하는 것도 타당하다'고 생각할 때 그것이 진리가 되는 것은 우리도 알아차리고 그것을 소화하여 자기 것으로 만든 경우뿐이다. -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업어다 난장 맞힌다 , 애써 한 일이 손해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legitimacy : 정통성, 합법성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, 속내도 잘 모르면서 이러니저러니 참견을 하려 든다. 오늘의 영단어 - humiliate : 욕보이다, 창피를 주다, 굴복시키다오늘의 영단어 - straighten out : 곧게 펴다, 바르게 만들다오늘의 영단어 - reform-oriented : 개혁지향적인오늘의 영단어 - weird : 이 세상 것이 아닌, 섬뜩한, 기묘한오늘의 영단어 - shaky : 흔들리는, 불안한